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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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용두암

슬픈 전설을 지닌 용 모양의 바위

용 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용두암이라 이름 붙여진 바위. 한라산의 옥구슬을 훔쳐 승천의 꿈을 이루려다. 산신령의 활을 그대로 굳어버렸다는 전설이 내려웁니다. 파도가 거세게 치는 날이면 마치 용이 절규하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해질 무렵 석양에 비친 모습이 아름아워 연인들의 산책코스로도 인기 있고, 주변에서는 해녀들이 갓 잡아 올린 해산물을 팔기도 합니다.

02. 용담해안도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는 장소

제주특별자치도 북서부 끝의 해안을 따라 형성된 도로로, 용담동의 유명한 명승지 용두암(龍頭岩)에서 이호동에 있는 이호테우해변까지 이어집니다. 구불구불한 해안선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자동차로 달리는 동안 파도 소리를 들으며 드넓게 펼쳐진 맑고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특히 해 질 무렵 해안도로 주변과 앞바다 일대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03. 공룡랜드

국내 최대의 공룡박물관

인류탄생보다 훨씬 이전의 모습들을 재현해 놓은 공룡테마공원입니다. 비록 모형이긴 하지만 상상속의 동물인 공룡을 사실감 있게 표현해 놓아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재미를 선사합니다. 테마파크 외부에는 가족공원이 조성되어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합니다.

04. 이호테우해변

제주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해수욕장

제주 시내에서 서쪽으로 약 7km지점에 있어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입니다. 시내에서 가깝고 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 때문에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밤에는 제주 시내의 야경을 볼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제주의 밤 정취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부대시설로는 야영장, 휴게소, 주차장, 탈의실 등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05. 러브랜드

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있는 성인전용 테마공원

'성(性)'을 주제로 한 야외 조각공원으로 국내 유명 조각가와 조경·건축가들이 공원 조성에 참여하여 2004년 11월 16일 문을 열었습니다. 100여 점의 야외 조각품을 전시하고, 실내미술관인 백록미술관에서는 40여 점의 조각품을 전시하였습니다. 제주에서 유일하게 밤에도 관람할 수 있는 장소로,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개장하고, 미성년자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06. 사라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낙조의 아름다움

높이 184m로 예로부터 '사봉낙조('紗峰落照')라 하여 이 산의 정상에서 바라보는 낙조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제주 10경 가운데 하나이며, 남쪽에 모충사'慕忠祠'가 있습니다. 산 일대는 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공원 안에는 팔각정의병항쟁기념탑 등이 있습니다. 동쪽에는 별도봉(别刀峰)이 연봉을 이루고 있습니다.